'연애남매', 네 남매 직업 밝혀진다…첫 데이트 시작
박정선 기자 2024. 3. 15. 09:52
'연애남매'에 모인 네 남매가 자신의 직업을 고백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JTBC X 웨이브(Wavve) 예능 '연애남매'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네 남매의 직업이 밝혀진다. 이와 함께 떨리는 첫 번째 데이트도 시작되면서 출연자들 마음속에도 설렘이 싹 틀 예정이다.
이날 남매들은 한 자리에 모여 성장 과정을 둘러보는 동시에 서로의 직업을 소개한다. 그간 출연자들은 출퇴근 시간과 횟수 등 일상을 함께 하는 동안 나름대로 직업을 유추해왔던 상황. 직업이 공개됨과 동시에 미처 몰랐던 출연자들의 반전 매력도 폭발한다고 해 호기심이 커진다.
특히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될 때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의 반응도 한층 뜨거워진다. 코드 쿤스트는 남매들의 엄청난 스펙에 놀란 나머지 “우리가 뭐라고 이분들을 판단하냐”며 겸손 모드에 돌입했다는 후문. 뱀뱀과 조나단 역시 한 출연진을 향해 격한 리스펙을 표해 남매들의 직업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연애남매'의 첫 번째 데이트도 펼쳐져 흥미를 돋운다. 앞서 호감 가는 상대의 혈육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쪽지를 보내며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을 예고한 상황. 과연 이날의 데이트가 출연자들의 마음에 어떤 바람을 불어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진행하는 동안 이를 지켜보는 MC 일동의 과몰입 지수도 극강으로 치솟는다. 급기야 한혜진은 “두 사람이 결혼하면 축의금 많이 내겠다”고 해 MC 일당의 만족을 부른 조합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매들의 직업과 함께 떨리는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될 '연애남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OTT는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일본에서는 Hulu Japan, 동남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대만에서는 friDay Video, iQIYI, LINE TV, 미주, 유럽 및 오세아니아에서는 KOCOWA+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오늘(15일) 방송되는 JTBC X 웨이브(Wavve) 예능 '연애남매'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네 남매의 직업이 밝혀진다. 이와 함께 떨리는 첫 번째 데이트도 시작되면서 출연자들 마음속에도 설렘이 싹 틀 예정이다.
이날 남매들은 한 자리에 모여 성장 과정을 둘러보는 동시에 서로의 직업을 소개한다. 그간 출연자들은 출퇴근 시간과 횟수 등 일상을 함께 하는 동안 나름대로 직업을 유추해왔던 상황. 직업이 공개됨과 동시에 미처 몰랐던 출연자들의 반전 매력도 폭발한다고 해 호기심이 커진다.
특히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될 때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의 반응도 한층 뜨거워진다. 코드 쿤스트는 남매들의 엄청난 스펙에 놀란 나머지 “우리가 뭐라고 이분들을 판단하냐”며 겸손 모드에 돌입했다는 후문. 뱀뱀과 조나단 역시 한 출연진을 향해 격한 리스펙을 표해 남매들의 직업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연애남매'의 첫 번째 데이트도 펼쳐져 흥미를 돋운다. 앞서 호감 가는 상대의 혈육이라고 추정되는 사람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쪽지를 보내며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을 예고한 상황. 과연 이날의 데이트가 출연자들의 마음에 어떤 바람을 불어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진행하는 동안 이를 지켜보는 MC 일동의 과몰입 지수도 극강으로 치솟는다. 급기야 한혜진은 “두 사람이 결혼하면 축의금 많이 내겠다”고 해 MC 일당의 만족을 부른 조합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매들의 직업과 함께 떨리는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될 '연애남매'는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며 OTT는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일본에서는 Hulu Japan, 동남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대만에서는 friDay Video, iQIYI, LINE TV, 미주, 유럽 및 오세아니아에서는 KOCOWA+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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