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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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역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통해 해마다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예비 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했다.
김해시 소재기업인 네오시스템과 월드튜브는 지난 2년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해 12월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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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역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통해 해마다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예비 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했다. 도와 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7억 5000만 원으로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비를 투자해 수소산업 육성과 수소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해시 소재기업인 네오시스템과 월드튜브는 지난 2년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해 12월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김해=박종완 기자 w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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