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KAI 파견 인니 연구원 2명 자료 유출 혐의 압수수색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4. 3.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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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됐다가 한국형전투기 KF-21 관련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인도네시아 연구원 2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까지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됐다가 한국형전투가 KF-21 관련 자료를 비인가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담아 유출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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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경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됐다가 한국형전투기 KF-21 관련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인도네시아 연구원 2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상남도경찰청은 방위사업법 위반 혐의로 전날부터 15일까지 인니 연구원 A씨와 B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까지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됐다가 한국형전투가 KF-21 관련 자료를 비인가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담아 유출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지 중에 해당 사무실은 KAI는 아니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압색을 통해 자료를 확보·분석한 뒤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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