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안방에서 본다

손정빈 기자 2024. 3. 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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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를 영화로 만든 '테일러 스위프트:디 에라스 투어'(Taylor Swift:The Eras Tour)가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디 에라스 투어'는 스위프트가 지난해 3월부터 미국 포함 전 세계를 돌며 진행 중인 콘서트다.

기존 극장 개봉작에서 볼 수 없었던 '카디건'(Cardigan)을 포함한 어쿠스틱 버전 4곡도 만나볼 수 있다.

'디 에라스 투어'는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초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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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를 영화로 만든 '테일러 스위프트:디 에라스 투어'(Taylor Swift:The Eras Tour)가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디 에라스 투어'는 스위프트가 지난해 3월부터 미국 포함 전 세계를 돌며 진행 중인 콘서트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투어 모습을 담았다. 기존 극장 개봉작에서 볼 수 없었던 '카디건'(Cardigan)을 포함한 어쿠스틱 버전 4곡도 만나볼 수 있다. '디 에라스 투어'는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초까지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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