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려진 의류 재탄생 위해 '안간힘'

김성식 기자 2024. 3. 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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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트 에스테베 세스로비레스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지난해 8월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의 산트 에스테베 세스로비레스에 위치한 공장에서 말리 출신 노동자 삼바디에(28)가 버려진 의류 중 중고 시장에 내놓을 만한 것들을 선별하고 있다. 2023.8.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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