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매출 3천억 홍진경, 이지혜 ♥남편에 명품 H사 목도리 선물 “태어나서 처음”

하지원 2024. 3. 15.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진경이 이지혜 남편 문재완에게 명품 목도리를 선물했다.

3월 14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인생 최초 퍼스트 클래스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절친 장영란, 홍진경과 두바이 여행 콘텐츠를 찍은 후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귀국했다.

이어 이지혜는 "이건 진경 언니가 준 것"이라며 홍진경이 문재완을 위해 산 명품 H사 캐시미어 목도리를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홍진경이 이지혜 남편 문재완에게 명품 목도리를 선물했다.

3월 14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인생 최초 퍼스트 클래스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절친 장영란, 홍진경과 두바이 여행 콘텐츠를 찍은 후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귀국했다.

이지혜는 "우리 귀요미들 엄마 보면 어떤 반응일지 담아보겠다"고 했다. 4일만 집으로 돌아온 이지혜는 아이들을 껴안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지혜는 제일 먼저 아이들에게 여행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이지혜는 "이건 진경 언니가 준 것"이라며 홍진경이 문재완을 위해 산 명품 H사 캐시미어 목도리를 전달했다.

문재완은 "너무 고맙다. 너무 부드럽다. 태어나서 이 브랜드 처음 받는다"고 감동했다.

한편 홍진경의 김치 사업 누적 매출액은 3100억원, 연 매출은 18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매출이 크다고 해서 마진이 많은 게 아니다. 홈쇼핑에서 반을 떼어가고 원자재 값부터 직원 월급, 임대료 등으로 빠지면 얼마 남지 않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