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울산·부산 방문‥민생경제 악화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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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 울산과 부산을 찾아 영남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연 뒤 울산 수암시장 등을 방문해 민생 경제 악화를 부각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기장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험지인 PK 지역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을 격려하며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부울경 메가시티 공약 파기 등을 내세워 '정권심판론'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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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 울산과 부산을 찾아 영남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연 뒤 울산 수암시장 등을 방문해 민생 경제 악화를 부각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기장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대표가 부산을 찾는 건 지난 1월초 피습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표는 험지인 PK 지역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을 격려하며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부울경 메가시티 공약 파기 등을 내세워 '정권심판론'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준명 기자(surf@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0116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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