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 다크한 비주얼로 컴백…새 EP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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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이 다크한 비주얼로 'Beautiful Dystopia'의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용준형은 15일 0시 블랙 메이드 공식 SNS를 통해 새 EP 'Beautiful Dystopia (뷰티풀 디스토피아)'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서 용준형은 올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포스를 자아냈다.
총 세 가지 버전의 티저 이미지로 용준형은 새로운 멋과 감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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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용준형이 다크한 비주얼로 ‘Beautiful Dystopia’의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용준형은 15일 0시 블랙 메이드 공식 SNS를 통해 새 EP ‘Beautiful Dystopia (뷰티풀 디스토피아)’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서 용준형은 올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포스를 자아냈다. 고개를 들어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표정 없는 얼굴을 한 용준형의 딥한 무드가 시선을 붙잡는다.
흑백 효과와 어우러진 용준형만의 클래식한 매력도 돋보인다. 용준형의 색다른 비주얼 변신이 ‘Beautiful Dystopia’에 담길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총 세 가지 버전의 티저 이미지로 용준형은 새로운 멋과 감성을 예고했다. ‘Beautiful Dystopia’라는 독특한 앨범명에 걸맞은 용준형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음악이 기대된다.
용준형은 계속해서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용준형의 새 EP ‘Beautiful Dystopia’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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