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한소희 양측 “하와이 여행 맞지만 사생활, 양해해주시길” [종합]

이민지 2024. 3. 15.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준열, 한소희가 하와이발(發) 열애설에 휩싸였다.

3월 15일 한 매체는 류준열,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한소희 측 뉴스엔에 역시 "한소희는 휴가 중이다. 데뷔 후 처음 오래된 친구들과 하와이로 떠난 걸로 알고 있다. 개인적인 여행으로 사생활이라 존중해주시고 양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류준열, 한소희가 하와이발(發) 열애설에 휩싸였다.

3월 15일 한 매체는 류준열,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뉴스엔에 "류준열씨가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향후에도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양해를 부탁했다.

한소희 측 뉴스엔에 역시 "한소희는 휴가 중이다. 데뷔 후 처음 오래된 친구들과 하와이로 떠난 걸로 알고 있다. 개인적인 여행으로 사생활이라 존중해주시고 양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측 모두 하와이 체류 중인 사실은 공개했으나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

한편 류준열,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을 논의 중이다. '현혹'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