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협력지구 조성’ 사업 추진

[KBS 부산]부산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블록체인 특화 협력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역 블록체인 기업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2026년까지 3년간 2백억 원의 예산이 이 사업에 투입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부산을 '블록체인 특화 협력지구 조성 사업' 지역으로 결정하고 최종 수행기관으로 부산테크노파크를 선정했습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