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한소희와 열애설?…"하와이 체류 맞지만 대응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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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측이 한소희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15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이데일리에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SNS를 통해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목격담이 확산됐다.
한소희는 지난해 11월 류준열의 개인 사진전에 방문한 모습을 SNS에 게재하는 등 친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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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이데일리에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 하지는 않을 것이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SNS를 통해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목격담이 확산됐다. 두 사람이 열애 중이며 하와이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것이다. 한소희는 지난해 11월 류준열의 개인 사진전에 방문한 모습을 SNS에 게재하는 등 친분을 이어왔다.
류준열,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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