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4호, 11기 옥순 “감동의 눈물과 진심 어린 위로“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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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14일 방송에서는 남자 4호와 11기 옥순의 감동적인 순간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4호가 여성 출연자들에게 지나치게 호감을 보이는 것 같다며, 이로 인해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한편, 11기 옥순은 남자 4호에게 솔직한 의견을 전하면서도 그에게 다정한 위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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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14일 방송에서는 남자 4호와 11기 옥순의 감동적인 순간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출연자들의 복잡하면서도 따뜻한 인간관계가 펼쳐졌으며, 특히 남자 4호의 예상치 못한 눈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9기 옥순은 최종 선택의 순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남자 4호에 대한 불신과 성격의 불일치를 언급했다.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4호가 여성 출연자들에게 지나치게 호감을 보이는 것 같다며, 이로 인해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한편, 11기 옥순은 남자 4호에게 솔직한 의견을 전하면서도 그에게 다정한 위로를 제공했다. 그녀가 남자 4호에게 립밤을 발라주는 순간, 남자 4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랐다고 밝혔다.
이러한 순수한 교류는 두 사람 사이의 따뜻한 감정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접한 9기 옥순은 불편함을 표현하며 11기 옥순의 행동에 대해 질문했다. 그녀는 이러한 친밀한 행동이 상황에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남자 4호에 대한 분노를 재확인했다.
이외에도 방송에서는 남자 1호의 작은 사고와 그에 따른 유쾌한 대응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카페에서의 불의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남자 1호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옥순과의 스킨십을 이어갔다. 이러한 모습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사랑과 인간관계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었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다채로운 인물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갈등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자들 간의 진정성 있는 교류와 감정의 흐름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제공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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