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1호-14기옥순, 데이트 중 카페 배상…“몸 던진 웃음” 관계 진전(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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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호와 14기 옥순이 한층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 1호와 14기 옥순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하지만 남자 1호는 14기 옥순과 이야기를 나눈 후 카페를 나오다가 크게 넘어졌다.
한편 남자 1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14기 옥순이 좋다. 돈까스도 사드리고 마음을 표현했다"라며 14기 옥순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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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남자 1호와 14기 옥순이 한층 가까워졌다.
3월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 1호와 14기 옥순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데이트를 잘 마치는 듯 했다.
하지만 남자 1호는 14기 옥순과 이야기를 나눈 후 카페를 나오다가 크게 넘어졌다.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진 것. 그 과정에서 장식된 유리 램프가 박살이 났다.
남자 1호는 "좁아서 발을 잘못 디뎠다"라며 민망해했고, 카페 측에 배상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카페 측은 사양했다. 이후 자막을 통해 제작진이 배상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14기 옥순은 남자 1호를 부축하며 숙소로 향했다.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고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4기 옥순은 "몸을 던져서 웃겨줬잖아"라는 남자 1호의 농담에 "이렇게 다쳐가면서 저를 웃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며 싫지 않은 기색을 드러내,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케 했다.
한편 남자 1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14기 옥순이 좋다. 돈까스도 사드리고 마음을 표현했다"라며 14기 옥순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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