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측 "한소희와 하와이 여행? 사진 작업차 체류…사생활 대응 NO"[공식입장]

▲ 류준열(왼쪽), 한소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류준열 측이 한소희와 하와이 목격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한소희와 하와이 여행 목격담에 대해 스포티비뉴스에 "류준열씨가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것은 맞다.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당사는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 하지는 않을 것. 이에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한소희와 류준열은 '현혹' 출연 물망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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