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3호, 방송에 파격 알몸 활보 공개→경리·조현아 ‘경악’(나솔사계)[결정적장면]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남자 3호가 파격 알몸 활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3월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이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창 준비에 바쁜 시간. 남자 3호는 거침 없이 나체로 방 안을 누벼 충격을 안겼다.

그는 태연하게 그는 남자 4호에게 "깼냐. 완전 잘자더만"이라고 아침인사를 하기도.

방송에는 그의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스튜디오의 경리, 조현아는 크게 놀란 모습이었다.

경리는 "3호님 너무 편하시다"라고 반응했다. 조현아 역시 "3호님은 저번에도 그렇고"라며 거침없는 모습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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