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전영오픈서 푸살라 신두 꺾고 8강 진출
전영민 기자 2024. 3. 15. 07:48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두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타니, 한국행 앞두고 아내 공개…고개 끄덕인 일본 팬들
- '금연구역' 경고에도 뻐끔…학교 앞 담배 피우는 어른들
- "820만 원, 약 올리나?"…유연수 친 가해자에 분노한 판사
- "영화로 배운 부유층 삶"…재력가 행세한 20대 잡고 보니
- "돈 좀 아끼려다"…유튜브 보고 장내 시험 봤다가 결국
- 백두산 가져가려는 중국?…'창바이산'으로 유네스코 인증되나
- 육군 간부들, 연합훈련 중 술판…"병사 돌려보내고 고성방가"
- 국민의힘, '5·18 폄훼 논란' 도태우 공천 전격 취소
- 민주당, 정봉주 공천 취소…비례 연합은 '공천 갈등'
-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오늘 결정…정부, 정원 배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