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교차 15도 이상 벌어져…중부 초미세먼지 '나쁨'

2024. 3. 15.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5일)도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 염두에 두고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면서 강릉 22도, 울산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도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 염두에 두고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오늘도 대기가 정체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이 되면서 중부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주말 동안에도 탁한 대기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비도 살짝 오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하늘이 맑다가 오후부터 밤사이 남부를 중심으로,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는데요.

양은 대부분 1~5mm 정도로 적어서 활동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습니다.

오늘도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아침까지 충남 지역은 안개가 다소 짙겠고요.

동해안은 건조와 강풍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이어서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서울 4.2도, 울산 5.1도 가리키고 있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오르면서 강릉 22도, 울산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