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연예계 24년 항상 번아웃 “톱니바퀴 돌 듯 성공 따라 살아”(시즌비시즌)

이슬기 2024. 3. 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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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14일 비의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내 동생 청하의 일일 수발러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자 비는 "냉정하게 따지면 저도 번아웃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23, 24년 활동하면서 번아웃이 늘 있었다. 앨범 내면 연기하고, 드라마 끝나면 앨범 내고. 톱니바퀴 돌듯이 공식대로 살았다. 그게 잘 되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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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시즌비시즌’
채널 ‘시즌비시즌’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계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14일 비의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내 동생 청하의 일일 수발러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청하는 작년, 전 회사와의 정리 시기. 휴식을 선택해서 숨을 골랐다고 밝혔다. 그는 "한 번은 장전을 하고 돌아보고 해야 다음 회사를 가서 더 큰 총알을 장전을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그러자 비는 "냉정하게 따지면 저도 번아웃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23, 24년 활동하면서 번아웃이 늘 있었다. 앨범 내면 연기하고, 드라마 끝나면 앨범 내고. 톱니바퀴 돌듯이 공식대로 살았다. 그게 잘 되니까"라고 했다.

비는 "하지만 지금은 쉴 때 확 안 쉬어주면 장전이 안 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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