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리사, 옆트임 스커트 사이로 봄바람 같은 발걸음 (★의 포토콜)

눈이 다 시원해지는 각선미 워킹

리사..입장 합니다~

팬들 매료시키는 심쿵 3종세트

완벽 비율 자랑하는 각선미 여신

여리여리한 봄 여신

봄 여신 강림이오~

옆트임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극세사 각선미

과즙미 뚝뚝 흐르는 살구빛 얼굴

봄바람을 몰고 온 사랑스러운 그녀

명화 속 여신 같은 아름다움

봄바람처럼 상큼한 미소가 가득

하트 하나~

쑥스럽게 날린 볼 하트도 귀여워

[뉴스엔 이재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14일 오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불가리 스튜디오' 포토콜에 참석해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불가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로, 이번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한다. 불가리 스튜디오는 예술적 교감을 위한 통합적 플랫폼으로 상상력의 영역을 초월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제로원' 2024 신제품을 비롯해 클래식한 링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다.

블랙 핑크 리사는 관능적인 무드의 드레스를 입고 불가리 주얼리를 착용한 고혹적인 모습으로 포토월을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사를 비롯해 배우 이종석, 김지원, 방송인 홍진경, 세븐틴 민규, 엔하이픈니키&정원 모니카&립제이, 이사배, 기은세, 임성진(배구선수),신현지, 배인혁, 김지훈, 이서진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했다. 또한 세레나이 사이카야, 자드 호베이카, 에이든 숭, 탈리아 델란사리 등 해외 셀러브리티들도 대거 참석했다.

한편 리사는 올해 파리 패션위크에 대거 참석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핫 걸이라 불리는 리사가 착용한 의상 및 주얼리 등에는 전세계적인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리사는 지난달 1인 기획사 '라우드'(LLOUD)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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