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nd Belarusian Slain Funeral

CS 2024. 3. 15. 01:0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A mourner throws a white rose into the grave of Lizaveta Hertsen, a 25-year-old woman from Belarus who died after being attacked and raped on the streets of the Polish capital, during funeral ceremonies in Warsaw, Poland, on Thursday March 14, 2024. The crime in a city regarded to be safe has caused shock among Poles and among Belarusians and Ukrainians who have sought refuge in Poland in recent years. (AP Photo/Czarek Sokolowski)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