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전국 지자체 최초 40대 정규직 고용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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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40대 정규직 일자리 확보를 위한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은 강원특자도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1억6800만원(도비 90%)을 들여 40대를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3년간 고용유지)에게 6개월간 월 급여 최대 80만원까지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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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40대 정규직 일자리 확보를 위한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은 강원특자도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1억6800만원(도비 90%)을 들여 40대를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3년간 고용유지)에게 6개월간 월 급여 최대 80만원까지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홍천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소기업과 군에 거주하는 만 40~49세로, 2023년 3월 12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고용된 자이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27일까지이며 이후 내부심사를 거쳐 총 35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문서24를 통해 하면 된다. 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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