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화보] 코끝까지 달큰해질 봄양갱
객원기자 2024. 3. 15. 00:05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고 낮 기온이 오르며 봄으로 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지만 아직 아침에는 차가운 공기가 몸을 움츠려 들게 하고 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도내 산과 바다의 모습을 25명의 객원기자들이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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