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2명 영입에 2천억 쏟아 붓는다’…맨유 수비진 물갈이 계획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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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수비진 보강에 사활을 걸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글레이송 브레메르(26, 유벤투스)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 에버턴)를 올여름 핵심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브레메르의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에 해당하는 4,300만 파운드(약 726억 원)의 이적료를 기꺼이 지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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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수비진 보강에 사활을 걸었다.
영국 매체 ‘아이뉴스’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글레이송 브레메르(26, 유벤투스)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 에버턴)를 올여름 핵심 영입 대상으로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올시즌 성적은 실망스럽기만 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를 치른 현재 15승 2무 11패로 승점 47점 획득에 그치며 6위에 머무는 중이다.
유럽대항전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에서 6경기 1승 1무 4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면서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수비 불안이 맨유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라파엘 바란, 해리 매과이어, 조니 에반스가 번갈아 부상을 당한 탓에 좀처럼 안정감을 찾지 못했다.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 맨유의 숙제로 떠올랐다. 올여름 바란, 에반스, 빅토르 린델로프의 거취가 불투명한 탓에 공백을 메울 대체자의 영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뇌부도 이 점은 인지하고 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짐 랫클리프 구단주는 팀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중앙 수비 보완을 올여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팀 개편에 대한 랫클리프 구단주의 의지는 확고하다. 랫클리프 구단주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맨유를 세계 최고의 자리로 되돌리기 위한 위한 작업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구체적인 영입 후보 설정까지 마쳤다. ‘아이뉴스’는 “랫클리프 구단주는 브레메르가 올여름 첫 번째 영입이 되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브레메르는 유벤투스 핵심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올시즌 유벤투스가 치른 28차례의 세리에A 경기 중 27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덕분에 유벤투스의 실점은 리그에서 2번째로 적은 23점에 불과했다.
올여름 맨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맨유는 올여름 브레메르의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에 해당하는 4,300만 파운드(약 726억 원)의 이적료를 기꺼이 지불할 계획이다.
또다른 영입 후보로는 브랜스웨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랫클리프 구단주는 올여름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위해 거액 투자를 승인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브랜스웨이트는 향후 정상급 센터백으로 성장할 재목으로 평가된다. 195cm의 체격 조건에 준수한 주력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영리한 위치선정 능력과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까지 갖췄다.
영입을 위해서는 막대한 이적료 지출이 불가피하다.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의 이적료를 7,500만 파운드(약 1,266억 원)로 책정했다. 맨유가 브레메르와 브랜스웨이트를 모두 영입하기 위해서는 무려 1억 1,800만 파운드(약 2천억 원)가 필요한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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