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3호, 나체로 카메라 앞 활보..경리 "너무 편하시다" 경악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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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남자 3호가 알몸으로 방을 활보했다.
이날 남자 3호는 샤워를 마친 후 알몸 상태로 나와 막 기상한 남자 4호에게 "깼어요? 완전 잘 자더구먼"이라며 아침 인사를 건넸다.
가장 먼저 준비를 마친 남자 3호는 밖으로 나와 9기 옥순의 '나는 솔로' 방영분을 찾아보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후 채비를 마친 9기 옥순이 숙소에서 나왔고, 남자 3호는 곧장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라고 데이트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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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52화에서는 솔로민박 마지막 날 아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3호는 샤워를 마친 후 알몸 상태로 나와 막 기상한 남자 4호에게 "깼어요? 완전 잘 자더구먼"이라며 아침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은 알몸인 남자 3호의 신체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이를 본 MC 경리는 "너무 편하시다"라며 경악했다.
가장 먼저 준비를 마친 남자 3호는 밖으로 나와 9기 옥순의 '나는 솔로' 방영분을 찾아보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후 채비를 마친 9기 옥순이 숙소에서 나왔고, 남자 3호는 곧장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라고 데이트를 제안했다.
한편 9기 옥순은 남자 4호에게 손톱깎이를 빌려달라고 했다. 이에 남자 4호는 "내가 해주겠다"라며 남자 3호가 보는 앞에서 직접 9기 옥순은 손톱 거스러미를 다듬어줬다. 9기 옥순이 "내가 할게"라며 손톱깎이를 달라고 하자, 남자 4호는 "나 이거 아무나 안 주는 거 알지?"라고 생색을 내며 손톱깎이를 건넸다. 이를 본 남자 3호는 "(손톱깎이) 내 거잖아"라고 소유권을 명확히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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