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헌관이 된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태형 2024. 3. 14.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서울 양천향교의 '춘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초헌관인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안순복 양천향교 전교(봉행위원장), 유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성현들의 위패가 모셔진 대성전에서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로 시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서울 양천향교의 ‘춘기 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리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초헌관인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안순복 양천향교 전교(봉행위원장), 유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성현들의 위패가 모셔진 대성전에서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로 시작했다.
이어 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 등 5성위에 첫 술잔과 축문을 올리는 초헌례(初獻禮),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강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향후치료비' 없으면… 車보험료 '4만원' 내려간다
- "피해자 얼굴 나오지 않아서 황의조 형수 감형? 억장 무너져"
- 김흥국, 왜 영화계 들이댔나…"박정희 다큐 잘되면 노래·책 발매"[종합]
- "유연수 조롱하냐"…음주운전자 820만원 공탁에 호통친 판사
- 위증 사건 증인 출석한 조민 "서울대 세미나 참석..처음부터 있었다"
- '음주 사망사고' 의협 간부 "달 가리키는데 손톱 때 지적해서야..."
- '네 마녀'도 못 막았다…코스피, 밸류업 타고 2년 만 2700 돌파
- 이찬원 "1등 임영웅·2등 영탁, 꼴보기 싫었다" 왜?
- "피해자는 궁금하지 않습니다"...출소 앞둔 정준영, 기억해야할 [그해 오늘]
- 비트코인 가격 또 올랐다...7만3800달러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