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홍지윤·허경환, 파주 목동동 성공적 매물 찾기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4. 3. 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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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 가수 홍지윤과 코미디언 허경환이 복팀의 인턴 코디로 맹활약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인턴 코디로 합류한 홍지윤과 허경환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복팀의 인턴 코디로 합류한 허경환과 홍지윤은 파주시 목동동으로 매물을 찾으러 떠났다.

허경환은 "의뢰인이 운영중인 치킨집에서 차로 3분 거리다"라며 "2021년 부분 리모델링이 진행된 바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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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구해줘 홈즈'에 가수 홍지윤과 코미디언 허경환이 복팀의 인턴 코디로 맹활약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인턴 코디로 합류한 홍지윤과 허경환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복팀의 인턴 코디로 합류한 허경환과 홍지윤은 파주시 목동동으로 매물을 찾으러 떠났다.

허경환은 "의뢰인이 운영중인 치킨집에서 차로 3분 거리다"라며 "2021년 부분 리모델링이 진행된 바 있다"라고 전했다. 김숙은 "나도 여기서 집을 찾아본 적이 있다. 여기 좋다"라며 감탄했다.

단독 건물로 이뤄져 있던 이 집은 전기차 충전소까지 마련되어있는 집이었다. 독채인 탓에 3층까지 올라가며 넉넉한 크기의 방들을 지켜볼 수 있었다.

허경환은 유행어를 선보이며 집의 구조와 가구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집에 대한 의문을 품자 허경환은 "원래 이렇게 시비를 거는 프로그램이냐"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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