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레이더] 황정아, 일상 속 디지털 첨단기술 구현 약속

황해동 기자 2024. 3. 14.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총선 예비후보가 디지털 첨단기술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1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따뜻한 혁신을 선도하는 유성'을 위한 디지털‧생활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밖에도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추진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안전관리 예산 확보 등도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총선 예비후보. 대전일보 DB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총선 예비후보가 디지털 첨단기술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1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따뜻한 혁신을 선도하는 유성'을 위한 디지털‧생활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그린컴팩트 시티 조성 △미래형 스마트사회복지관‧행정복지센터 건립 조속 추진 △빅데이터 기반 재난안전‧사건사고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 같은 공약을 통해 취약계층도 업무‧주거‧여가문화 등의 활동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AI 반려로봇 보급,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복지시설 구축, 재난대응 관계기관 간의 데이터 공유 자동화 기반 플랫폼 조성, ICT 기술을 활용 여성안심거리 확대 및 어린이 안심 통학로 구축 등을 추구한다.

황 예비후보는 이밖에도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추진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안전관리 예산 확보 등도 약속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