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여자)아이들 '아딱질' 비하인드 사진 공개…청춘영화 속 첫사랑 그 자체

신영선 기자 2024. 3. 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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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첫사랑 느낌이 나는 '아딱질'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민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공개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의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 수록곡으로 최근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역주행 중이다.

사진 속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회색 플리츠 스커트와 로퍼로 스쿨룩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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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첫사랑 느낌이 나는 '아딱질'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민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공개된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의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는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 수록곡으로 최근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역주행 중이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 속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회색 플리츠 스커트와 로퍼로 스쿨룩을 소화했다. 

학교 책상과 의자가 어지럽게 놓여 있는 옥상에서 서로를 껴안으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헤드폰을 낀 민니는 누군가의 손을 잡은 포즈로  청춘영화 속 첫사랑 느낌을 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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