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군 입대 앞두고 한창 물오른 미모…"꽃이 꽃을 들었네"
신영선 기자 2024. 3. 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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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송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강은 파란색 꽃이 가득 담긴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지었다.
팬들은 "군입대 하기 전에 꼭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이렇게 이쁘면 반칙이지" "꽃이 꽃을 들고 있으면 누가 꽃인지 구분이 안 됨" 등 송강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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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송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송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강은 파란색 꽃이 가득 담긴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지었다.
또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담벼락에 살짝 기댄 채 밝은 표정을 지으며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군입대 하기 전에 꼭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이렇게 이쁘면 반칙이지" "꽃이 꽃을 들고 있으면 누가 꽃인지 구분이 안 됨" 등 송강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송강은 오는 4월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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