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한 원주 DB 프로미
2024. 3. 14. 22:1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원주 DB 김주성 감독과 주장 강상재가 1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107-103으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김희옥 KBL 총재에게 우승 트로피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2024.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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