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축협 신규직원 심폐소생술 강의
김태형 2024. 3. 14.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축협 신규직원들이 14일 경주교육원에서 경주소방서 소방대원으로부터 심폐소생술 강의를 듣고 있다.
이날 교육은 경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교육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농축협 신규직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축협 신규직원들이 14일 경주교육원에서 경주소방서 소방대원으로부터 심폐소생술 강의를 듣고 있다.
이날 교육은 경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교육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농축협 신규직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했다.
이보용 경주교육원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유사 시 동료와 고객, 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경주교육원은 교육생 대상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향후치료비' 없으면… 車보험료 '4만원' 내려간다
- "피해자 얼굴 나오지 않아서 황의조 형수 감형? 억장 무너져"
- 김흥국, 왜 영화계 들이댔나…"박정희 다큐 잘되면 노래·책 발매"[종합]
- "유연수 조롱하냐"…음주운전자 820만원 공탁에 호통친 판사
- 위증 사건 증인 출석한 조민 "서울대 세미나 참석..처음부터 있었다"
- '음주 사망사고' 의협 간부 "달 가리키는데 손톱 때 지적해서야..."
- '네 마녀'도 못 막았다…코스피, 밸류업 타고 2년 만 2700 돌파
- 이찬원 "1등 임영웅·2등 영탁, 꼴보기 싫었다" 왜?
- "피해자는 궁금하지 않습니다"...출소 앞둔 정준영, 기억해야할 [그해 오늘]
- 비트코인 가격 또 올랐다...7만3800달러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