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5’ 이경규, 시술 고백... “턱살 중력 때문에 자꾸 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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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이경규가 얼굴 시술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시즌5의 첫 해외 출조지인 대마도에서 낚시가 펼쳐졌다.
그러면서 "갑자기 멍이 들기 시작한다. 고통을 참으면서 가는 거다. 고기 한번 잡아보겠다"고 라며 남다른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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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시즌5의 첫 해외 출조지인 대마도에서 낚시가 펼쳐졌다.
이날 구PD는 “선배님 왜 멍이 들었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턱살이 자꾸 처지는 거다. 중력 때문에. 그래서 좀 당겼다. 부기가 가라앉질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멍이 들기 시작한다. 고통을 참으면서 가는 거다. 고기 한번 잡아보겠다”고 라며 남다른 낚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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