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슈트핏 미쳤다…치명적인 ‘피프티-피프티’로 컴백 (엠카)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3. 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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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컴백 타이틀곡 'Fifty-Fifty'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BAE173은 'Fifty-Fifty'의 강렬한 도입부로 탄성을 자아낸 동시에 단결력이 돋보이는 다인원 퍼포먼스로 컴백 무대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첫 컴백 무대부터 BAE173은 'Fifty-Fifty'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며 BAE173의 새 발자취에 의미를 더했다.

신곡 'Fifty-Fifty'로 컴백한 BAE173은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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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컴백 타이틀곡 ‘Fifty-Fifty’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BAE173은 14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 CHAPTER : LUCEAT’(뉴 챕터 : 루케앗)의 타이틀곡 ‘Fifty-Fifty’(피프티 피프티)를 통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BAE173은 ‘Fifty-Fifty’의 강렬한 도입부로 탄성을 자아낸 동시에 단결력이 돋보이는 다인원 퍼포먼스로 컴백 무대의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컴백 타이틀곡 ‘Fifty-Fifty’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샤프한 비주얼의 BAE173 멤버들은 파워풀한 움직임으로 와일드한 매력을 더했고, 슈트핏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첫 컴백 무대부터 BAE173은 ‘Fifty-Fifty’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며 BAE173의 새 발자취에 의미를 더했다.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프로페셔널함까지 갖춘 BAE173은 ‘Fifty-Fifty’로 팀의 색을 확실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BAE173의 타이틀곡 ‘Fifty-Fifty’는 흑과 백, 현실과 꿈, 빛과 그림자,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아와의 소통 등 50 대 50으로 나타나는 모든 선택의 순간들을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무게감 있는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신곡 ‘Fifty-Fifty’로 컴백한 BAE173은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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