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니키-정원, 계속 보고싶은 투샷

이혜영 기자 2024. 3. 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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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니키-정원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된 '불가리 스튜디오'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불가리 스튜디오는 예술적 교감을 위한 통합적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에 있어 상상력의 영역을 초월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리사, 이종석, 김지원, 홍진경, 세븐틴 민규, 엔하이픈 니키&정원, 김지훈, 배인혁, 이서진, 김혜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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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니키, 정원.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엔하이픈 니키-정원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된 '불가리 스튜디오'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엔하이픈 니키, 정원.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불가리 스튜디오는 예술적 교감을 위한 통합적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에 있어 상상력의 영역을 초월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리사, 이종석, 김지원, 홍진경, 세븐틴 민규, 엔하이픈 니키&정원, 김지훈, 배인혁, 이서진, 김혜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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