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 현장경영 펼쳐

황송민 기자 2024. 3. 14.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왼쪽)가 13일 황간면 금계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정기 농가를 찾아  '현장경영'을 펼쳤다.

박씨는 복숭아 출하 시기를 앞당겨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강대영 지부장은 개화가 시작된 농장을 둘러보고 박씨로부터 어려움 점을 청취했다.

강 지부장은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농협유통 같은 대형마트 판로를 열어 농가소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왼쪽)가 13일 황간면 금계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정기 농가를 찾아  ‘현장경영’을 펼쳤다.

박씨는 복숭아 출하 시기를 앞당겨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강대영 지부장은 개화가 시작된 농장을 둘러보고 박씨로부터 어려움 점을 청취했다. 

강 지부장은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농협유통 같은 대형마트 판로를 열어 농가소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