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교복 입어도 위화감 전혀 없는 동안 비주얼

신영선 기자 2024. 3. 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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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박보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진"이란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교복을 입고 손가락을 펼쳐 얼굴을 가렸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에 교복을 입고 10대 소녀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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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보영이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박보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진"이란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교복을 입고 손가락을 펼쳐 얼굴을 가렸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에 교복을 입고 10대 소녀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팬들은 "아직도 교복이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고등학생 같아요" "언제나처럼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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