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흥국, 박정희·육영수 다큐 제작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3. 14.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태평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자로 나선 가수 김흥국과 윤희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가수 김흥국은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자로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을 맡은 가수 김흥국. <강영국 기자>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태평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자로 나선 가수 김흥국과 윤희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가수 김흥국은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자로 나섰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