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희·육영수 다큐, 올 여름에는 볼 수 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3. 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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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태평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자로 나선 가수 김흥국과 윤희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가수 김흥국은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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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태평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제작자로 나선 가수 김흥국과 윤희성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가수 김흥국은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 제작자로 나섰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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