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관위, 식사 제공 혐의 예비후보자 등 3명 고발

강동엽 2024. 3.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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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총선 예비후보 등이 고발됐습니다.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자원봉사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식당에 60여 명을 모아 선거운동 발언을 하고 160여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이며, 대접을 받은 선거구민은 음식값의 10에서 2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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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총선 예비후보 등이 고발됐습니다.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자원봉사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식당에 60여 명을 모아 선거운동 발언을 하고 160여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이며, 대접을 받은 선거구민은 음식값의 10에서 2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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