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X은석, 사생활 루머 적극 해명 “걱정할 일 안해, 믿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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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앤톤, 은석이 사생활 루머를 해명했다.
라이즈는 지난 3월 1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은석도 "저도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브리즈(라이즈 팬덤명) 분들이 걱정되실 만한 일을 하지 않았으니까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희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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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라이즈 앤톤, 은석이 사생활 루머를 해명했다.
라이즈는 지난 3월 1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즈 멤버들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루머를 언급했다. 앤톤은 “며칠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제 마음과 다른 이야기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했다. 의도치 않은 부분에서 팬분들이 느꼈을 감정들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팬들이 혼란스럽고 속상했을 만큼 저도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은석도 “저도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브리즈(라이즈 팬덤명) 분들이 걱정되실 만한 일을 하지 않았으니까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희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성찬은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저희가 팬분들을 만날 그날만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달리고 있다. 그 부분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쇼타로는 “순수한 마음으로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브리즈 분들에게 불안한 요소를 드려서 정말 죄송했고 그 와중에도 계속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브리즈들에게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리며 “앞으로도 저희를 믿고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여러분이 생각해주시는 것보다 팀으로서 뭉쳐있고 데뷔 때 얘기했던 팀으로 잘 나아가자는 마음은 변함없다”라고 당부했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즈 앤톤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과 손을 잡은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은석 역시 연습생 출신인 한 여성과 교제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월 13일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즈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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