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크, 지난해 영업손 229.6억…전년비 69.83%↓
이정현 2024. 3. 14. 17:5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플래스크(041590)는 지난해 영업손 229억6223만8594원으로 전년비 69.83%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63% 적은 227억5960만9054원이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공의 파업에 환자들 `발길 뚝`…빵집도, 약국도 `울상`
- "번호이동해도 50만원 지원 안됩니다"…전환지원금 첫날 혼선
- '2억명이 이용했다'…성인물 1위 '온리팬스', 성장비결은
- 이선균 협박녀, 또 법정에 아기 안고…“계속 데려올 거냐” 묻자
- 500억 신화 ‘장사의 신’ 은현장 “풍비박산…직원 다 나갔다”
- 비트코인 가격 또 올랐다...7만3800달러 육박
- '네 마녀'도 못 막았다…코스피, 밸류업 타고 2년 만 2700 돌파
- 싫다는데도 “사진 한번만”…비키니 백인女 추행한 중국 남성들(영상)
- "피해자는 궁금하지 않습니다"...출소 앞둔 정준영, 기억해야할 [그해 오늘]
- 김흥국 "평소 존경했던 박정희…'건국전쟁'에 감동받아 다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