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초콜릿 받고 활기찬 하루 보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석유화학은 14일 서울 중구 본사 시그니쳐타워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이벤트 '고마워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부터 본사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작위 조를 편성, 점심 식사 기회를 제공하는 '두근두근 랜덤런치', 사내 동료들에게 기프티콘을 보내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감마전' 등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날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및 경영진들은 시그니쳐타워 지하에서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아침 식사와 함께 커피, 생과일 주스, 초콜릿을 선물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언제나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백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부터 본사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무작위 조를 편성, 점심 식사 기회를 제공하는 ‘두근두근 랜덤런치’, 사내 동료들에게 기프티콘을 보내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감마전’ 등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경북 영천 계곡서 백골화된 시신 발견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