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거창대학 총학생회, 환경정화 운동 나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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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총학생회(회장 박민균)는 14일 총학생회 주관으로 박민균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 캠퍼스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한편 2024학년도 경남도립거창대학 총학생회는 4월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자치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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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 총학생회(회장 박민균)는 14일 총학생회 주관으로 박민균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 캠퍼스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번 환경정화 운동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를 찾는 학우들과 신입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대학 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2024학년도 경남도립거창대학 총학생회는 4월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자치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대학발전기금 연이어 쾌척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이현국 사무국장(㈜미건이앤씨 상무이사)과 이소형 위원(고운인테리어장식 대표)이 대학발전기금을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최중주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의 1000만원 쾌척에 이어 경남도립거창대학 발전위원회 위원들의 연이은 대학발전기금 기탁 행렬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역 기업인, 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는 경남도립거창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술봉사, 인재양성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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