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위스키 라이브러리' 오픈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2024. 3. 14.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서울신라호텔에 위스키를 향유할 수 있는 럭셔리 공간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글렌피딕, 발베니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테이스팅 가이드와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1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태국, 중국, 베트남 등에서 운영 중이며, 전 세계 여섯 번째 국가로 한국에서 문을 열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서울신라호텔에 위스키 체험 공간인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서울신라호텔에 위스키를 향유할 수 있는 럭셔리 공간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글렌피딕, 발베니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테이스팅 가이드와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한다. 50여 년 전 폐쇄된 레이디번(Ladyburn) 증류소에서 생산된 희귀한 컬렉션도 독점으로 선보인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1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태국, 중국, 베트남 등에서 운영 중이며, 전 세계 여섯 번째 국가로 한국에서 문을 열게 됐다.

[안병준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