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조1구역 오는 5월 공사 재개 준비

윤해리 2024. 3. 14.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개발 조합 집행부를 둘러싼 내홍으로 중단됐던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공사가 이르면 오는 5월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건설은 오는 5월 조합 집행부가 선출되면 즉시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조1구역은 서울 대조동 일대 11만㎡ 부지를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조합으로부터 공사비 1,800억 원을 받지 못해 올해 1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조합 집행부를 둘러싼 내홍으로 중단됐던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공사가 이르면 오는 5월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공사 재개를 결정하고 내부적으로 안전진단 등 제반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는 5월 조합 집행부가 선출되면 즉시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조1구역은 서울 대조동 일대 11만㎡ 부지를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조합으로부터 공사비 1,800억 원을 받지 못해 올해 1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