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데이비드 베컴과 ‘맛이 가치가 되는 순간’ 캠페인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4. 3. 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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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는 데이비드 베컴과 신규 캠페인 '맛이 가치가 되는 순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앞세우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데이비드 베컴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베컴과 함께 프리미엄 스텔라 맥주 한 잔의 가치를 담아낸 신규 캠페인 영상을 3월 중순부터 온라인과 TV를 통해 순차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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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스텔라 아르투아]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는 데이비드 베컴과 신규 캠페인 ‘맛이 가치가 되는 순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가 600년 이상 변함없이 지켜온 브랜드 양조 전통과 맛의 가치를 조명한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의 가치를 빛내주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매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앞세우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데이비드 베컴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베컴은 스텔라 아르투아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내한 중 레스토랑에서 스텔라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SNS를 통해 노출되기도 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데이비드 베컴은 “스텔라 아르투아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스텔라 맥주의 소중함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베컴과 함께 프리미엄 스텔라 맥주 한 잔의 가치를 담아낸 신규 캠페인 영상을 3월 중순부터 온라인과 TV를 통해 순차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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