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빌드업', 파이널 경연 한일 동시 생중계 확정
김현식 2024. 3. 14.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이 일본 시청자들과 만난다.
13일 Mnet에 따르면 '빌드업'은 오는 18일부터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파이널 경연은 Mnet과 아베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빌드업'은 4인조 보컬그룹 멤버 선발 과정을 그리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이 일본 시청자들과 만난다.
13일 Mnet에 따르면 ‘빌드업’은 오는 18일부터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파이널 경연은 Mnet과 아베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빌드업’은 4인조 보컬그룹 멤버 선발 과정을 그리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한다. 현재 결승전까지 함께하게 될 5개의 4인조 경연팀이 꾸려진 상태다. 15일 방송에서 경연팀들의 4라운드 무대가 펼쳐진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사용후 배터리’ 해상 운송 길 열린다…정부 첫 연구용역 착수
- '2억명이 이용했다'…성인물 1위 '온리팬스', 성장비결은
- 이선균 협박녀, 또 법정에 아기 안고…“계속 데려올 거냐” 묻자
- ‘난교’ 이어…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논란
- 500억 신화 ‘장사의 신’ 은현장 “풍비박산…직원 다 나갔다”
- “하늘에서 떨어진 벤츠?”…만남의 광장서 벌어진 ‘황당 주차’
- 싫다는데도 “사진 한번만”…비키니 백인女 추행한 중국 남성들(영상)
- "피해자는 궁금하지 않습니다"...출소 앞둔 정준영, 기억해야할 [그해 오늘]
- [단독]'배민신화' 김봉진 “‘韓타먹는 커피’ 해외 전파할 것, 북촌 2호점 계획”
- '이번엔 카드도박 논란?' 끝날 줄 모르는 KFA '헛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