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선: 나를 그린다
서울앤 2024. 3. 14. 16:23
~1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풍경, 역사, 신화 등 폭넓은 인문학적 주제를 회화로 풀어내는 서용선 작가의 개인전이다. 작가는 1995년부터 2024년까지의 자화상을 통해 자신을 해체하고 다시 결합하며 새롭게 탄생한 자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장소: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시간: 월~일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34-755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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