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오마이걸 유아,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활동 전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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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YooA)가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다.
14일 오후 6시 오마이걸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이 발매된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은 지난 22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에는 작사가 서지음, 작곡팀 쏠시레,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 등 K-팝 히트 메이커들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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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오마이걸 유아 (YooA)가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다.
14일 오후 6시 오마이걸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이 발매된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은 지난 22년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SELFIS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해당 앨범에는 '자신의 강한 의지로 현실과 꿈의 경계(Borderline)를 허물고 그 꿈에 닿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 곡 'Rooftop'은 중독성 있는 스트링 사운드와 808 베이스가 두드러진 힙한 댄스 장르의 곡이다. 꿈을 찾아 비상하고 싶은 마음을 새에 비유한 가사로 풀어냈다.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에는 작사가 서지음, 작곡팀 쏠시레,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전 등 K-팝 히트 메이커들이 의기투합했다.
한편, 유아는 컴백과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Rooftop'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 MHN스포츠 DB, RBW,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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