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다음 시즌 V리그 통합 플랫폼 업체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KOVO 통합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용역 수행 업체를 모집한다.
입찰 사업으로 통합 웹과 앱(Web & App) 고도화 및 운영, 통합 티켓 판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통합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총 3개 분야에서 용역 수행 업체를 모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KOVO 통합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용역 수행 업체를 모집한다.
입찰 사업으로 통합 웹과 앱(Web & App) 고도화 및 운영, 통합 티켓 판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통합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총 3개 분야에서 용역 수행 업체를 모집한다. 수행 업체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2025년 6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제안서와 필요 서류를 4월 22일(월)까지 한국배구연맹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입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맹은 이번 시즌부터 KOVO 통합 플랫폼(Web/App)과 티켓/MD 판매 시스템 구축 및 연동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완료했다. 회원별 마이 페이지 구성, 포인트/쿠폰 제도 운영, 승부 예측 이벤트, 경매 이벤트 등 다양한 패밀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활한 배드민턴 女王' 안세영, 최고 역사 전영 오픈 2연패 간다
- '당구 女帝의 품격' 김가영, 10점 대폭발…스롱과 16강 빅 매치
- '韓 축구 왜 이러나' 이번에는 카드 도박 의혹…협회 "직원 징계, 도박은 아냐"
- '로봇 심판 성공률 99.9%' KBO 시범 경기, 지난해보다 23분 단축
- "퍼펙트 큐=패배 걱정했지만" 마르티네스, 응우옌 울리며 왕중왕전 16강
- '히잡 돌풍, 메가의 고국으로' 정관장, 인도네시아 올스타와 친선전
- '신유빈, 명예 회복할까' 韓 최초 세계선수권에 WTT 챔피언스도 개최
- '女 슈퍼맨의 길을 걷나' 김민아, PBA 왕중왕전 쾌조의 16강 진출
- '헐크, 죽음의 조에서 포효' 강동궁, 패배 직전 위마즈에 대역전승
- '배드민턴 女王 화려한 귀환' 안세영, 화끈한 설욕에 역전 우승까지